[포토] 전시 마이스 업종, 피해보상 요구

  • 등록 2021-02-26 오후 9:19:16

    수정 2021-02-26 오후 9:19:1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시컨벤션마이스 업종 8개 단체는 26일 코엑스 전시홀에서 정부의 방역조치로 인한 집합금지 등으로 입은 피해 보상과 방역지침 개선·자금지원 등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시컨벤션마이스업계는 지난해 8개월 이상 사업 중단 사태였고 매출이 평균 70% 감소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한국전시주최자협회, 한국전시디자인설치협회, 한국전시서비스업협회, 한국전시장운영자협회, 한국전시행사산업협동조합, 한국마이스협회, 한국PCO협회, 한국무역전시학회 등 전시컨벤션마이스 유관 8개 단체는 성명을 통해 ▷정부·지자체 집합금지로 입은 손실보상 ▷전시장·회의시설 방역지침을 백화점과 동일하게 개선 ▷정부 및 공공기관 행사 정상 개최 ▷긴급 자금지원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기한 연장 ▷전시장 임대료 지원 등 6가지 정부 대책을 촉구했다. (사진=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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