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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주간계획(12월5~10일)
  • 산업통상자원부 주간계획(12월5~10일)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다음은 내주(12월5~10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요일정 및 보도계획이다.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11월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 민관합동 간담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산업부)◇주요일정△3일(토)11:00 송유관공사 현장점검(2차관, 천안저유소)△4일(일)*통상본부장 미국 출장(4~10일)14:00 석유화학 업체 현장 점검(1차관, 울산 대한유화)△5일(월)10:00 무역의 날(장관, 코엑스)△6일(화)10:00 국무회의(장관, 서울)13:30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국회 포럼(2차관, 의원회관)15:00 탄소복합재 라운드테이블(장관, 대한상의)15:00 전기안전관리 손해보험제도연계 MOU(2차관, 장소미정)16:00 K-CNC 현장방문(1차관, 경기도 군포)△7일(수)10:00 법사위 전체회의(2차관, 국회)10:30 산업기술 R&D대전(1차관, 코엑스)14:00 구미산단 현장방문(장관, 구미)14:00 바이오의 날(1차관, 웨스틴조선H)△8일(목)08:00 차관회의(2차관, 서울청사)08:30 한-사우디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장관, 서울)10:00 현안조정회의(장관, 서울청사)(오후) 본회의(장관, 국회)13:00 기업혁신대상 시상식(1차관, 대한상의)△9일(금)11:30 중소유통 풀필먼트 개소식(1차관, 포항)14:00 철강업체 현장방문(1차관, 포항)◇보도계획△3일(토)11:00 2차관, 화물연대 운송거부 관련 송유관공사 현장점검△4일(일)11:00 정부·국회 합동 대표단, 美 IRA 협의를 위해 방미11:00 1차관, 석유화학 업체 현장 방문11:00 제59회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 수상자△5일(월)△6일(화)11:00 1차관, 공작기계업체(KCNC) 현장방문11:00 전기안전관리와 손해보험제도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11:00 제3차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협의회 개최11:00 산업계 및 전문가와 인태지역 공급망 전략 논의11:00 반도체, 배터리 등 핵심분야 표준물질 개발12:00 2021년 국내 백신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보건복지부 공동)15:00 탄소복합재, 제2의 철강산업으로 키운다△7일(수)06:00 2022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개막06:00 바탄원전 건설재개 등 한-필 원전협력 논의11:00 2022년 바이오 기업인의 날 개최11:00 한-아세안 정상 경제외교 성과 이행 지원 추진11:00 2022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 개최11:00 에너지산업 규제 혁신 기업간담회 개최11:00 EU CBAM 대비 우리 수출기업 지원방안 논의14:00 구미산단 저탄소 대표모델 산단 선포식 개최△8일(목)06:00 긴급안전점검 대상 35개 광산 특별점검 실시06:00 우리기술 반영 우수표준 10종 선정08:30 한-사우디 투자협력 성과를 조기 극대화하기 위한 총괄기구 발족12:00 범정부적 규제혁신을 통한 외국인투자환경 개선11:00 해외 수입규제·비관세장벽에 대응하며 우리 수출기업 지원 강화11:00 로봇직업혁신센터 개소식11:00 22년 산업융합 선도기업 및 혁신품목 선정11:00 2022년 지식서비스 R&D 포럼 개최△9일(금)06:00 중소유통 풀필먼트 포항센터 개소식06:00 한-미 산업기술협력 포럼 개최06:00 화학산업 포럼 결과 발표11:00 1차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포항 철강업계 현장방문11:00 2022 전기산업인의 날 개최11:00 IPEF 제1차 협상 참여(미정) 정부·국회 합동 대표단, IRA 관련 美 협의 결과
2022.12.03 I 김형욱 기자
중기부,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최
  • 중기부,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최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와 모범 소상공인 및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를 포상하는 ‘2022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매년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소상공인의 최대 축제의 장이다.올해에는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12월에 열리게 됐다.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혁신하는 소상공인, 성장하는 기업가로!’라는 슬로건 아래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행사에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제품전시, 바리스타 로봇 등 스마트상점 기술 시연, 지역 유망 로컬브랜드 상품 판매, 소상공인 업종별 세미나·희망토크쇼·쿠킹라이브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2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모범 소상공인 및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를 격려하는 정부 포상도 했다.정부포상으로 모범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 우수지원단체에게 산업훈장 2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8점, 국무총리 표창 10점 등 145점이 수여됐다.모범 소상공인 부문에서는 1인 소상공인으로 22년간 의정부에서 신발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이상백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백년가게 인증업체로 소상공인의 성공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육성 공로자 부문에는 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연합회 성철현 회장이 소상공인의 이익창출과 경영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이영 장관은 “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근간이나 지난 2년간 지속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보냈다”며 “중기부는 스마트·디지털 기반의 경영혁신,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행복한 로컬상권 조성 등을 3대 핵심과제로 설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02 I 함지현 기자
최태원 SK 회장 “지구촌 문제, 유연성·다양성으로 해결해야”
  • 최태원 SK 회장 “지구촌 문제, 유연성·다양성으로 해결해야”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글로벌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있어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고, 차이점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틀을 넘어 생각하면서 더욱 유연성과 다양성에 기반을 둔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인류가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선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유연성과 다양성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1일 일본 도쿄대에서 개최된 ‘제4회 도쿄포럼’에서 개회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SK)2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일 최종현학술원과 일본 도쿄대가 공동 개최한 ‘도쿄포럼 2022’에 참석했다. 그는 개막연설을 통해 “우리는 모두 더 안전하고, 더 번영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철학과 과학의 대화가 주제인 이번 도쿄포럼은 여러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도쿄포럼은 최종현학술원이 지난 2019년부터 도쿄대와 함께 개최하는 국제포럼으로,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으로 지난 2년간 온라인 개최됐으나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최 회장은 이날 개막연설에서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청중에게 질문을 제기하고,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우선 과학과 기술이 글로벌 리스크를 해결하는 데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지 질문을 제기했다. 최 회장은 이후 “200년 전 만들어진 현 경제 시스템에선 팬데믹, 기후변화와 같은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그러한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어렵다”며 “과학과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온전히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예시로 “정부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면 보상하는 네거티브 조세(Negative tax)를 구축해 국가 내 부를 재분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제안했다.또 최 회장은 젊은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떻게 교육할 수 있을지도 자문하면서, “기존의 교육제도가 아닌, 젊은 세대들로부터 그들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듣고 이를 반영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1일 일본 도쿄대에서 개최된 ‘제4회 도쿄포럼’에서 개회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SK)아울러 기조연설에 참석한 반기문 전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팬데믹, 기후변화 등 우리는 세계의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평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해결책을 ‘철학과 과학의 대화’를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쿄포럼 첫날인 1일엔 최 회장의 개막연설과 반 총장 등 기조연설 외에도 유럽의 신진 대표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 독일 본 대학 석좌교수, 세계적인 물리학자 오구리 히로시 도쿄대 우주물리학연구소장, 이석재 서울대 철학과 교수,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해 철학과 과학의 대화를 주제로 토론했다. 도쿄포럼 둘째 날인 이날엔 김혜숙 이화여대 철학과 교수, 김현진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나오코 이시이 도쿄대 이사 등이 참석, △다양한 위기에 대응하는 철학 △로봇과 인공지능이 있는 사회의 미래 등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이어간다.SK 관계자는 “올해 도쿄포럼에선 철학과 과학의 대화를 통해 전쟁, 팬데믹,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 국제 사회의 주요 공통과제를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과 바람직한 미래 사회상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쿄포럼은 팬데믹으로 위축되었던 국제 사회의 인적 교류를 촉진하는 장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2.02 I 박순엽 기자
과기정통부 "연말까지 30개소 이음5G 주파수 공급 지원"
  • 과기정통부 "연말까지 30개소 이음5G 주파수 공급 지원"
  •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정부가 연말까지 30개소 이음5G(5G 특화망(이음5G) 공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정책국장은 1일 강남구 소재 회의실에서 열린 ‘이음5G 활성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에서 “이음5G가 산업 전반에 융합되도록 국내외 우수 구축 사례를 공유학 규제 개선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음5G는 통신사가 아닌 사업자가 특정 지역이나 건물, 공장 등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게 허가를 받은 5G 네트워크다.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이음5G 정책방안을 발표한 이후 이음5G 주파수 공급방안 마련, 관련 제도 개선, ‘이음5G 지원센터’ 설립 운영 지원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재는 ‘이음5G 실증사업’ 지원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 중이다.사업 초기에는 로봇, 지능형 공장 분야 수요가 다수였으나 최근 의료·미디어·항공·산업안전·에너지·연구개발(R&D) 등 산업 전반으로 수요가 확산되면서 민관의 밀접한 소통 필요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이날 간담회에는 네이버클라우드, LG CNS, SK네트웍스서비스 등 이음5G 사업자와 한국전력, 해군본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유엔젤 등 공공·민간 수요기관, 유관·직할기관 전문가 등 26명이 참석해 5G 특화망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첫번째 발제는 우리나라보다 이음5G를 2년 일찍 도입한 일본의 12개 분야 실증 사례와 28㎓대역 구축 현황에 대해서였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는 도쿄도립대학 및 NTT동일본중앙연수센터의 사례를 대표적으로 제시하며 “이 기관들은 28㎓ 대역을 이용해 데이터 압축없이 실시간 영상전송을 구현하기 위한 단계적 망 고도화를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두번째는 이음5G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과 정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서 기존 이음5G 주파수 이용자가 추가적으로 주파수를 요청하거나 선례가 있는 경우,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고시와 훈령을 개정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따라 추가신청한 사업용(1→0.5개월)과 공공용(1년이상→1개월) 주파수의 공급 소요기간이 단축되고 2030년까지 약 1000개소의 5G 특화망이 구축, 약 3조원의 투자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했다.이음5G 사업자와 공공·민간 수요기업은 최적화된 장비·단말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와 장비 조기 출시를 위한 전파인증 비용지원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음5G 실증사업, 행정·기술 컨설팅, 표준화, 시험인증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이음5G 지원센터와의 밀접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언도 이어졌다.
2022.12.01 I 정다슬 기자
랩투아이, 가상자산 시세예측 위한 ‘유사패턴 알고리즘’ 특허 출원
  • 랩투아이, 가상자산 시세예측 위한 ‘유사패턴 알고리즘’ 특허 출원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AI(인공지능) 기반 가상자산 시장감지 서비스 ‘코싸인(Cosign)’을 개발한 랩투아이(대표 오종환)가 가상자산 차트의 움직임을 학습해 과거 가장 유사했던 패턴을 찾아내어 시세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특허출원 했다. 특허 출원은 많은 차트 분석가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주식, 코인시장에서의 차트 패턴들을 더 고도화한 사례기반 인공지능 모델이다. 코싸인 서비스는 사람의 주관적 의지가 개입하지 않은 AI가 제공하는 정직하고 투명한 수치를 통해 투자자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게끔 개발됐다.헤드앤숄더, 컵과핸들, 강세깃발 등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차트패턴들과 달리 차트 유사 패턴 AI는 시계열 데이터의 유사도를 계산하는 DTW(Dynamic Time Warping) 알고리즘을 사용해 실시간으로 현재 패턴과 유서한 과거 패턴을 탐색하고 그 결과를 종합하여 시세를 예측한다.회사는 “지난 6개월의 베타 서비스 기간에서 가상자산의 지속적인 하락에도 차트 패턴 AI는수익 적중률 55.8%를 기록했고, 1일 약 25회의 유사패턴을 감지해냈다. 다른 예측 모델과의 비교 테스트에서도 압도적인 수익률을 보여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며 “코싸인(Cosign)은 단순한 시세예측이 아닌 시장의 모든 정보를 투자자들을 대신해 감지해주는 AI 서비스다. 이번에 특허 출원된 AI 모델은 12월 출시될 코싸인 모바일 앱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년 설립된 랩투아이는 빅데이터 분석, 자연어 처리(자연어 생성 알고리즘), AI시계열 예측 등의 기술경쟁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매년 AI를 활용한 사업개발 성과를 보여왔다. 2018년과 2019년에는 KBO 퓨처스리그 로봇기자 사업자에 선정되어 로봇기자 ‘케이봇(KBOT)’을 통해 경기 데이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기사를 생성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2019년과 2020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KOTRA 자동 해외시장 동향 기초보고서 구현’ 및 ‘KOTRA 무역투자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및 사업 AI보고서 확장 구현’을 진행했다. 2020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한 대기업이 스타트업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의 새로운 공모전인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 에서 LG유플러스가 제시한 ‘모바일 야구중계 전용앱(U+프로야구)서비스 실감성 극대화’의 과제를 해결하여 우승을 차지했다.오종환 랩투아이 대표올해 5월에는 랩투아이는 코싸인 서비스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2022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 과제에 ‘글로벌 뉴스데이터와 경제지표를 활용한 가상자산 시세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로 선정되기도 했다.지난달 대한민국인공지능 금융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랩투아이의 오종환 대표는 “코싸인은 개인투자자들이 겪는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앱”이라며 “AI가 24시간 시장에서 파악하는 정보를 빠르고 쉽게 해석하여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1 I 김현아 기자
잡코리아, '우아한형제 공동창업자' 윤현준 대표 취임
  • 잡코리아, '우아한형제 공동창업자' 윤현준 대표 취임
  •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윤현준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잡코리아 측은 “개발자로 시작해 유명 플랫폼기업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윤 대표가 취임하면서 ‘종합 커리어 플랫폼’을 향한 행보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윤 대표는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공동창업자로 2015년까지 CTO로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이어 2018년까지는 COO로 배달의민족과 배민라이더스 사업을 총괄해 배민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후 2020년 퇴임하기 전까지 신사업부분 리더로 △웹툰 플랫폼 ‘만화경’ △식자재공급 이커머스 ‘배민상회’ △소상공인 매출관리 플랫폼 ‘배민장부’ △서비스로봇인 ‘배민로봇’ 등 미래사업들을 만들어 냈다. 여기에 ‘B마트’, ‘배민커넥트’ 등을 운영하는 자회사 우아한청년들 대표를 겸직한 플랫폼 개발과 운영 전문가다.윤 대표 취임을 계기로 잡코리아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와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 기반 종합 커리어 플랫폼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윤 대표는 “잡코리아는 잡코리아, 알바몬, 긱몬 등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 요구와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생애주기별 일자리 매칭이 가능한 유일한 기업”이라며 “향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강화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타입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정교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기반 종합 커리어 플랫폼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윤현준 잡코리아 신임 대표 (제공=잡코리아)
2022.12.01 I 강경래 기자
힘찬병원 이수찬 원장, '관절, 다시 춤추다' 출간
  • 힘찬병원 이수찬 원장, '관절, 다시 춤추다' 출간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의학의 발달로 백세시대가 다가오면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는 것이 중요해졌다. 건강수명을 가로막는 장벽 중 대표적인 것이 관절염이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 50대 이상은 절반이 앓을 정도로 최근 관절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관절이 아프면 걷는 것부터 불편하고 일상생활에 차질이 생겨 삶의 질이 크게 나빠질 수밖에 없다. 나이가 들수록 관절을 잘 관리하는 것이 무병장수로 가는 지름길인 셈이다.신간 <관절, 다시 춤추다>(느낌이 있는 책, 270페이지, 1만6500원)는 독자들이 관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정형외과 전문의 이수찬 박사가 35년간 의료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진료 에피소드와 값진 노하우를 한데 모은 이 책은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관절 건강 안내서다.힘찬병원 대표원장인 이수찬 박사는 “진료하다 보면 오래 전에 치료했던 환자들이 생각날 때가 있다. 당시로서는 그렇게 치료한 것이 최선이었지만 지금 더 발전된 치료법들을 보면 아쉬움이 남는 한편, 발전된 의료기술로 치료옵션이 다양해져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서 기쁘기도 하다. 지난 35년 간 겪은 다양한 치료사례, 환자들이 많이 물어보는 궁금증, 잘못 알고 있는 의학정보 등을 담은 책이 병원을 개원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에 출간돼 개인적으로도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정형외과 전문의의 풍부한 경험으로 채워진 <관절, 다시 춤추다>는 최대한 오래 자기 관절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1장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에서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보며 저자가 느낀 관절 치료 에피소드와 생생한 경험담을 전한다. 2장 ‘수술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는 관절 치료를 미루다 낭패를 본 사례를 통해 관절 치료의 골든타임 사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운다. 이어 3장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관절이 더 아프다’를 통해서는 줄기세포 치료, 3D인공관절, 로봇인공관절수술에 대한 솔직한 의견과 뼈주사, 스테로이드, 수술마취, 연골재생, 건강기능보조식품 등에 대한 잘못 알려진 정보나 오해들을 바로잡는다. 마지막 4장 ‘100세까지 팔팔한 관절을 위하여’는 절대 넘겨선 안 되는 관절의 이상신호와 관절 건강을 위한 올바른 자세 및 운동법, 관절수명을 늘리는 연령별 관리법, 장수의 비율은 근육 등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로 채워졌다.
2022.12.01 I 이순용 기자
LG 클로이, 학교에도 간다…디지털 교육 지원
  • LG 클로이, 학교에도 간다…디지털 교육 지원
  • 경북 구미시 사곡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LG 클로이 가이드봇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LG전자(066570)가 학교의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현장에 LG 클로이 로봇을 본격 공급한다.LG전자는 지난 10월 경북 구미시 사곡고등학교 등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경상북도 지역 수십여 개의 학교에 LG 클로이 가이드봇(CLOi GuideBot)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LG 클로이 로봇을 교육 목적으로 학교에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공급하는 LG 클로이 가이드봇은 제품 앞뒤 27형 터치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장애물 회피 자율주행 기능 등을 갖췄다. 이 가이드봇은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에 주로 활용된다. 학생들은 로봇을 제어하는 앱을 만들어 로봇을 구동하거나 로봇 홈 화면을 원하는 대로 재구성할 수 있다. 학생들이 제작한 프로그래밍 결과물은 콘텐츠 관리자 사이트에 올려 로봇에 적용할 수 있다.이 제품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를 로봇 디스플레이에 상영하는 등 교육 활동에서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학교장 인사말, 우수학교 연혁, 공지사항 및 주간 식단표 안내 등 각종 콘텐츠를 탑재해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 관련 콘텐츠와 기능을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한편 LG전자는 LG 클로이 가이드봇을 비롯한 7종의 로봇을 국내 호텔, 병원, 식당, 물류센터 등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소재 포포인츠 호텔, 일본 최대 쇼핑몰 이온몰(AEON Mall) 나리타 지점 등 국내외 다양한 공간에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 상무는 “쇼핑몰, 호텔, 병원 등 다방면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은 LG 클로이 로봇을 앞세워 디지털 교육을 비롯한 여러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1 I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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