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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5일 UN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 참석
  • 에스파, 5일 UN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 참석
  • 에스파(사진=SM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에스파가 UN(유엔)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High Level Political Forum for sustainable development)에 참석한다.에스파는 오는 7월 5일(현지시간) 오전 9시 미국 UN 뉴욕 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개최되는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의 오프닝 섹션에 참석,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이번 포럼은 유엔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가장 큰 이벤트로, 정부뿐만 아니라 여성, 장애인, 노동자, 시민단체,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가 국가별로 잘 지켜지고 있는지 검토 및 논의하는 자리다.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2019년 이후 올해 처음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것인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이날 에스파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투 더 넥스트 레벨’(Next Generation to the Next Level)을 주제로 한 스피치는 물론, 히트곡 ‘넥스트 레벨’ 무대까지 선사, MZ 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서 긍정적인 메시지와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어서 글로벌한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에스파의 미니 2집 ‘걸스’(Girls)는 오는 7월 8일 오후 1시 음원 공개되며, 이날 한국과 미국 동시에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2022.07.01 I 윤기백 기자
박지원 “尹대통령·김건희 여사의 첫 해외 순방 점수는…”
  • 박지원 “尹대통령·김건희 여사의 첫 해외 순방 점수는…”
  •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성과를 두고 “100점 만점에 80점”이라며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90점이라고 평가했다.스페인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0일(현지시간)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박 전 원장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평가할 때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가한 것은 여러 가지 활동이나 모양이 일단은 성공이라고 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모든 정상회담은 성공이다. 상호 간에 합의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정상들은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말씀하는 거다. 80점을 줄 수 있는 건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했다.이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서방 세계에서 한국에 ‘무기를 공급하라’는 압력이 굉장히 컸는데, 그 이야기는 아직 안 나와서 안도했다”라며 “인도적 지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무기 공급은 안 하셔야 된다. 윤 대통령께서 그런 발표를 안 하신 걸 보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우선 안도했다”고 부연했다.그러면서 “지금부터 윤석열 정부는 중국과 특히 전후 러시아에 대한 경제 대책을 세워나가야 된다”라며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서 잘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 요구를 만약에 받았다고 하더라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아울러 윤 대통령과 동행한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100점 만점에 90점”이라고 평가했다.박 전 원장은 그 이유에 대해 “세계 정상의 부인들이 얼마나 옷을 잘 입고 멋있는가. 거기서 우리 영부인이 꿀리면 되겠나. 제가 자꾸 얘기하지만 영부인의 패션은 국격이다”라며 “영부인이 해외 순방할 때 옷을 바꿔 입는 걸 지적하는 건 옳지 않다”고 했다.이어 그는 “처음 해 보니까 약간의 실수가 있었다”라며 다만 “언행도 얼마나 좋았나. 멋있는 것을 멋있다고 하고 잘한 건 잘했다고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3박 5일간의 첫 순방을 마치고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귀국했다.이날 서울공항에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비롯한 비서실장과 안보실장, 정무수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국무위원과 당 지도부가 마중을 나와 윤 대통령 부부의 귀국을 반겼다.
2022.07.01 I 송혜수 기자
GC녹십자웰빙, '관절연골엔 구절초'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 GC녹십자웰빙, '관절연골엔 구절초'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은 관절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관절연골엔 구절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GC녹십자웰빙)오늘(1일)부터 7월 24일까지 장마기간 내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공식 쇼핑몰인 ‘피엔티샵(PNT Shop)’에서 관절연골엔 구절초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장마철 필수품인 제습기(1명)와 관절연골엔 구절초 제품(30명)을 하나 더 증정한다. 또한 구매자 전원에게는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웰메가 알티지 오메가3’를 증정한다.지난 4월 말 출시한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구절초추출물(상표명 : 조인시스트)’를 함유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준다.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구절초추출물은 관절건강 관련 가장 최신 기능성 성분이다. 가을에 피는 하얀색 들국화로 알려진 구절초는 예로부터 부인병, 위장병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왔다”며 “최신 관절케어 건강기능식품으로 장마철 관절 통증을 느끼는 중장년층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GC녹십자웰빙의 제품은 GC녹십자웰빙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쇼핑몰인 피엔티샵(PNT Shop)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2.07.01 I 이윤정 기자
시진핑 "'일국양제' 홍콩서 세계가 인정하는 성공 이뤄"(종합)
  • 시진핑 "'일국양제' 홍콩서 세계가 인정하는 성공 이뤄"(종합)
  • [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일 홍콩 주권 반환 25주년을 맞아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가 성공을 이뤘다”고 평가하고 ‘애국자가 다스리는 홍콩’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일 홍콩 반환 25주년을 기념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CCTV◇시진핑 “홍콩 민주제도 일국양제 부합”시 주석은 이날 홍콩 주권 반환 25주년 기념 대회 및 홍콩 특별행정구 제6기 정부 출범 행사에 참석해 “홍콩이 조국으로 반환되면서 홍콩 역사의 신기원(新記元·시대의 획을 긋는 사업의 시작)을 열었다”며 “지난 25년 동안 조국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홍콩 특별행정 정부와 사회 각계의 공통된 노력 아래, ‘일국양제’는 홍콩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했다.시 주석은 “홍콩은 각종 비바람과 도전을 이겨내고 착실하게 전진했다”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사태는 물론 일부 극심한 사회 불안도 홍콩이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막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회 불안은 반정부 시위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시 주석은 “(홍콩은) 조국으로 돌아온 뒤 홍콩 동포들이 주인이 돼 홍콩의 진정한 민주가 여기에서 시작됐다”며 “25년 동안 헌법과 기본법에 기초한 특별행정구의 헌법 질서는 온건하게 운영되고, 중앙정부의 전면적 통치권이 실현되며 특별행정구의 고도의 자치권이 올바르게 행사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고, ‘애국자가 다스리는 홍콩’ 원칙이 확고히 정착되도록 했다”며 “홍콩특별행정구의 민주 제도는 ‘일국양제’ 방침에 부합하고, 홍콩의 헌법적 지위에 부합하며, 홍콩 주민의 민주적 권리를 보호하고,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밝은 미래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시 주석은 “일국양제는 지금까지 그 누구도 해본적 없는 위대한 최초의 사업이다”며 “일국양제의 근본 취지는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수호하고 홍콩·마카오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일국양제와 같은 이렇게 좋은 제도는 바꿀 이유가 없다”며 “반드시 고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중국이 홍콩의 선거제를 개편하는 등 ‘일국양제’의 약속을 지키지 않다고 비판한 서방국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국가의 주권, 안전, 발전이익을 지키는 것이 ‘일국양제’ 방침의 최고 원칙이고, 이를 전제로 홍콩과 마카오는 자본주의 제도가 장기적으로 변하지 않도록 지키고 고도 자치권을 누릴 수 있다”며 “사회주의 제도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기본 제도이고, 특별 행정구의 모든 주민은 국가 근본 제도를 자각적으로 존중하고 수호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시 주석은 “비바람을 겪으면서 모두들 홍콩이 다시는 어지러워지지 않아야한다고 뼈저리게 느꼈고, 더욱이 홍콩의 발전은 더 이상 늦출수 없음을 깊이 느꼈고, 방해야는 것을 모두 배제하고 발전에 정신을 집중해야한다”며 “중앙정부는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중국몽)의 역사 과정 속에 홍콩이 중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1일 취임하는 존 리(왼쪽) 홍콩 신임 행정장관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CCTV◇‘경찰 출신’ 존리 신임 행정장관 취임 이날 경찰 출신인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이 취임하며 제 6기 신 정부가 출범했다. 리 당선인은 중국 정부가 ‘애국자가 다스리는 홍콩’을 기조로 내세우며 선거제를 개편한 후 당선됐다.그는 취임 연설에서 “일국양제, 홍콩인에 의한 홍콩 통치, 고도 자치 방침을 정확하게 시행하겠다”며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수호하고 홍콩의 장기적 발전과 안정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함께 홍콩 주권 반환 25주년 기념 대회와 홍콩 특별행정구 제6기 정부 출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고속철을 타고 홍콩 도착했다. 시 주석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한 202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중국 본토를 벗어났다. 시 주석이 마지막으로 홍콩을 방문한 것은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취임식인 2017년 반환 20주년 행사 때였다.홍콩 명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시 주석 부부는 전날 홍콩과 인접한 중국 선전으로 돌아가 숙박했으며 이날 홍콩을 떠날 예정이다.시 주석은 전날 홍콩에 도착해서는 “일국양제는 강력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며 “홍콩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보장하고 홍콩 동포들의 복지를 보호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과거 한동안 홍콩은 한차례 준엄한 시련을 겪었고, 위험한 도전을 이겨냈다”며 “비바람을 겪은 후 홍콩은 고통을 견디고 다시 태어났고, 왕성한 생기를 띠었다”고 말했다.6월30일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고속철로 홍콩에 도착했다. 사진=CCTV
2022.07.01 I 신정은 기자
귀국한 尹대통령, 이준석과 웃으며 인사
  • 귀국한 尹대통령, 이준석과 웃으며 인사
  •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마치고 1일 낮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서울공항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이 윤 대통령 내외를 영접했다.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3박5일간의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영접나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윤 대통령은 지난달 29∼30일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를 찾아 사흘간 총 16건의 외교 일정을 소화했다.국민의힘에서는 이 대표를 비롯해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가 공항을 찾았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도 공항에서 윤 대통령을 맞이했다.윤 대통령은 미소를 지으며 도열하고 있던 이 대표와 웃으며 악수를 나눴다. 윤 대통령과 영접 인사들은 활짝 웃음을 짓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도 윤 대통령 뒤에 한 발짝 떨어져 인사를 나눴다.윤 대통령은 지난 27일 스페인 마드리드 출국 당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왕 송 원내수석부대표 등의 배웅을 받았다. 같은 시각 이 대표는 국회 일정 탓에 이날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반면 귀국하는 날에는 권 원내대표가 불참했다. 권 원내대표는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 특사로 출국해 2일 새벽 귀국할 예정이다.한편, 이 대표가 이날 공항에 도착한 것을 두고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표가 당 윤리위 징계 심의를 1주일 앞두고 자신에 대한 당 안팎의 ‘고립 구도’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된다.최근 ‘친윤’으로 꼽히는 박성민 의원이 당 대표 비서실장에서 사퇴한 것을 두고 당내 주류인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이 본격적인 ‘이준석 고립 작전’에 들어갔다는 말이 정치권에서 흘러나오기도 했다.
2022.07.01 I 송주오 기자
  • `이재명 전대 출마` 반대 48.6%·찬성 42.6%[미디어토마토]
  •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8월 전당대회 출마에 대한 국민 여론이 팽팽한 가운데 반대 의견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3월 5일 경기도 오산시 오산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지역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의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 및 사회현안 42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8.6%는 이 의원의 당권 도전에 반대했고 42.6%는 찬성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률은 8.8%였다.3주 전 같은 질문에 대한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찬성 응답은 39.9%에서 42.6%로 2.7%포인트 늘어난 반면, 반대 응답은 50.8%에서 48.6%로 2.2%포인트 줄었다.다만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이 의원의 당 대표 도전에 찬성 76.7%·반대 16.7%로, 민심과는 차이를 보였다.연령별로 보면 40대(64.4%)에서 찬성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반면 60대(27.6%)에선 가장 낮았다. 그 외에 20대 찬성 41.6%·반대 45.8%, 30대 찬성 44.6%·반대 49.2%, 50대 찬성 44.3%·반대 49.4%로 큰 격차를 보이지 않았다.지역별로는 호남권과 경기·인천을 제외한 지역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더 높았다.광주·전라는 찬성 54.8%·반대 37.4%로 찬성 응답이 우세한 반면 강원·제주에서는 찬성 35.6%·반대 60.2%로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보수색이 강한 대구·경북(TK)은 찬성 30.0%·반대 57.8%, 부산·울산·경남(PK)은 찬성 33.9%·반대 56.8%, 대전·충청·세종도 찬성 39.3%·반대 53.2%로 나타났다.서울은 찬성 43.1%·반대 46.2%, 경기·인천은 찬성 48.7%·반대 43.5%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이재명 의원이 새 당 대표로 선출될 경우 민주당에 어떤 입장을 취하겠느냐`는 질문엔 전체 응답자의 40.4%는 `기대를 더 가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기대를 버릴 것`이라는 응답은 35.1%였다. 17.9%는 `지금과 같은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률은 6.6%였다.연령별로 보면 40대와 50대에서 기대가 가장 컸다. 40대에선 `기대를 더 가질 것` 62.6%·`기대를 버릴 것` 18.2%로 나타났다. 50대는 `기대를 더 가질 것` 45.8%·`기대를 버릴 것` 35.1%를 기록했다.한편 60대에서는 기대하지 않는 비율이 훨씬 높았다. 26.3%가 `기대를 더 가질 것`이라고 응답했고 43.6%는 `기대를 버릴 것`이라고 답했다. 20대는 `기대를 더 가질 것` 35.5%·`기대 버릴 것` 36.7%, 30대는 `기대를 더 가질 것` 39.3%·`기대를 버릴 것` 37.5%로 서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한편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1030명이며, 응답률은 1.8%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2.07.01 I 이상원 기자
유미, 여름맞이 '유미가 궁금해! 퀴즈' 이벤트 진행
  • 유미, 여름맞이 '유미가 궁금해! 퀴즈' 이벤트 진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육아용품 브랜드 유미(UMEE)는 여름맞이 대규모 이벤트 ‘유미가 궁금해! 유미Quiz’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유미)유미는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한 유미젖병을 필두로 다양한 육아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유미젖병은 세계특허 에어벤트를 적용한 360˚ 공기순환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젖병 내 기압 차이를 빠르게 해소하여 흡입력이 일정하고 헛공기 흡입을 원천적으로 막아주어 배앓이 방지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미국 FDA에서 인증받은 재질(PPSU)로 제작된 만큼 열탕이나 스팀 소독에도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엄마와 아기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유미는 간단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육아필수템 젖병부터 기저귀휴지통, 빨대컵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증정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7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유미 젖병과 관련된 3개의 퀴즈를 풀면 총 110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유미 기프트세트(10명), 기저귀휴지통(10명), 160㎖ 컬러젖병(블루) 트윈(20명), 펭귄빨대컵(20명), 이지고 일회용젖병(50명)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업체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도 외출이 쉽지 않은 육아맘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이벤트를 열게 됐다”며 “시원한 경품 혜택이 쏟아지는 만큼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7.01 I 이윤정 기자
쉴 틈 없는 尹…경찰청장 사표·장관 임명 등 국내 현안 복귀
  • 쉴 틈 없는 尹…경찰청장 사표·장관 임명 등 국내 현안 복귀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박 5일 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1일 귀국한 가운데, 국내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숨 돌릴 틈이 없을 예정이다. 지명된 지 한 달이 넘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김승겸 합동참모의장 후보자 등의 임명 문제를 비롯해 김창룡 경찰청장의 사표 수리 등 굵직한 사안들이 기다리고 있다.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3박 5일간의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영접나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과 차례로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먼저, 장관 임명 여부를 두고 윤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내리든 다. 앞서 세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기한은 지난달 29일로 종료됐다. 국회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아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않았지만, 현행법에 따라 윤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수는 있다.다만 순방 기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으로 김승희 후보자를 검찰에 수사 의뢰를 하면서 변수가 생겼다. 안 그래도 야당이 박순애·김승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및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명에 대한 부담이 한층 커진 셈이다.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충분한 검증 절차가 진행될 때까지는 두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후보자가 각종 의혹에 휩싸인 상태에서 청문회마저 없이 임명을 강행하기엔 정치적 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앞서 지명된 김인철·정호영 전 후보자도 낙마했는데, 윤 대통령이 또 다시 낙마 카드를 꺼내기도 쉽지 않다. 다만 김승겸 후보자는 이른 시일 내 임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지난달 27일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의 거취도 관심이다. 김 청장은 행전안전부 내 경찰업무조직 신설과 관련한 방안 발표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일 사의를 표명했다. 그의 임기는 오는 23일까지였다.대통령실 내부적으로는 불편하다는 심기를 드러냈다. 하필 윤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순방차 스페인으로 향한 날에 맞춰 굳이 사의를 표명해야 했느냐는 반응이다. 윤 대통령은 일단 사표 수리를 보류하기로 했다.대통령실은 취재진 공지를 통해 “김 청장의 사의를 받아들일지 여부는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 청장이 사표를 내면 법과 규정에 따라 수사·감사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최종적으로 판단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당내 `집안 싸움`도 해결해야 하는 입장이다.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내부적으로 상당한 내분을 겪고 있다. ‘윤석열계’ 인사로 꼽히는 박성민 의원이 지난달 30일 당 대표 비서실장을 사퇴한 것을 두고, 이른바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 사이에서 이 대표를 본격적으로 견제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그간 윤 대통령은 당무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겠다며 거리를 둬왔으나, 이제는 마냥 두고만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다. 민생이 아닌 정쟁에 치중한다는 비판론과 함께 여론의 피로도가 올라가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직접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그런 이 대표가 이날 서울공항에 직접 윤 대통령을 영접하면서 향후에 기류가 변화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이외에도 윤 대통령은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물가상승과 환율 급등에 따른 민생 대책 등을 점검하고 나토 순방 과정에서 나온 협의한 사항을 구체화하는 작업에도 매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07.01 I 권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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