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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은 8~17일 열흘 동안 사내 포털 팝업창에서 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를 추첨해 만년필 등 경품을 준다고 8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우리나라 전체 전력생산 설비의 약 10분의 1을 운영하는 발전 공기업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기록하지 않은 것은 기록되지 않는다’는 구호 아래 전 임직원이 기록 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공정보 보관·보존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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