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했다.
타임은 13일(현지시간) “올해의 인물은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지구의 삶은 물론이고 지구 바깥의 삶까지 머스크만큼 영향력이 큰 사람은 거의 없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