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칩4 질문에 “국익 관점서 세심히 살필 것”

“관련 부처와 논의해 잘 지켜낼 것”
반도체 공급망 강화 메시지
  • 등록 2022-08-08 오전 9:26:13

    수정 2022-08-08 오전 9:26:13

[이데일리 박태진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인 ‘칩4’에 대해 “정부부처가 철저히 국익 관점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휴가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여름 휴가 후 복귀한 첫날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회견)에서 우리 정부가 ‘칩4’ 참여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박진 외교부 장관에 따로 주문한 사항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관련 부처와 잘 살피고 논의해 잘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