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버튼코리아는 청정 호주에서 생산된 마누카꿀로 만든 ‘마누카골드’ 브랜드를 5월 국내에 정식 런칭한다고 16일 밝혔다.
마누카꿀은 1822년 남호주에서 세계 최초로 재배되었고 향균효능이 뛰어나 약용으로 사용되는 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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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한국에서 한국 사업 첫 번째 제품으로 마누카골드를 선택한 것은 스스로가 50년이 넘도록 마누카꿀을 먹으면서 건강과 활력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근거로 데이비드 웨스톨 CEO는 마누카골드를 한국인들에게 자신있게 소개한다.
또 퍼스트버튼코리아는 안정적이고 고퀄리티의 마누카꿀을 생산 및 납품 가능한 이유로 호주 최고의 내분비학자이자 과학자인 니콜라스(Nicholas Kasmeridis) 박사가 대표로 있는 회사를 호주 현지 파트너로 삼았다.
데이비드 웨스톨 CEO는 “남호주에서 생산되는 마누카꿀은 가장 순수하고 자연적인 꿀이며 어떤 식으로든 가공되지 않는다”며 “마누카꿀은 자당이 아니기 때문에 혈당 수치를 높이지 않아 어린이, 성인, 당뇨병 환자에게도 완전히 안전한 꿀임을 증명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퍼스트버튼코리아는 한국 쇼트트랙 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선수 3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의 젊은 스포츠인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