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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2R 순위 요동..우승상금 3억원 주인공 '안갯속'
  • 제네시스 챔피언십 2R 순위 요동..우승상금 3억원 주인공 '안갯속'
  • 7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끝낸 선수들이 페어웨이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인천=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우승상금 3억원과 제네시스 GV80 그리고 3장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놓고 펼쳐지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의 우승 경쟁에 안갯속으로 치닫고 있다. 7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호주교포 이원준(37)과 투어 3년 차 최호영(25)이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공동 선두에 올랐다.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우승을 장담하기엔 이르다. 코스 난도가 높은 데다 바닷가 인근에 자리한 코스의 특성상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남은 경기에서는 타수를 줄이는 것보다 잃을 확률이 높다. 대회 마지막 날엔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까지 있어 어떤 변수가 일어날지 모른다. 2라운드까지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공동 10위에 오른 김봉섭(39)과 조민규(34) 등 모두 14명이다. 남은 경기 고전을 예상한 이원준은 “바람이 더 분다면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오늘과 같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야 할 것 같다. 전략보다는 열심히 치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집중을 최우선으로 삼았다.난코스에 순위 변화도 심했다. 대회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선 황도연(29)과 이태희(38)는 이날 모두 5위 밖으로 밀려났다. 황도연은 이날만 4타를 잃어 공동 6위(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 이태희는 7오버파 79타를 적어내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25위까지 뒷걸음쳤다. 대상 1위 서요섭(26)도 1라운드에선 공동 5위에 올라 시즌 3승의 기대를 높였으나 이날 4타를 잃으면서 공동 25위까지 미끄러졌다.5오버파 149타를 친 공동 60위까지 총 72명이 본선에 진출해 3라운드부터 본격적인 순위싸움을 예고했다.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 2대가 부상으로 걸린 17버홀(파3)에선 이날까지 홀인원의 주인공이 나오지 않았다. 최초로 홀인원을 달성하면 선수는 GV70, 캐디는 G70 슈팅브레이크를 받는다.이원준.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2022.10.07 I 주영로 기자
한은, 녹색금융 'D-' 성적표…"연구만 하고 실천 안한다" 질타
  • 한은, 녹색금융 'D-' 성적표…"연구만 하고 실천 안한다" 질타[2022국감]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한국은행이 국제 비영리단체로부터 녹색금융 분야에서 ‘D-’의 성적표를 받고도 기후변화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후변화 관련 임시기구(TF)를 꾸리고 관련 연구도 늘리긴 했지만, 실제 실천이 미비하단 주장이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이날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은은 녹색금융네트워크(NGFS, Network for Greening the Financial System)가 제시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중앙은행의 일반적인 정책수단’ 14개 가운데 현재 11개(79%)를 검토 중이고, 실천하고 있는 것은 3개(2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NGFS는 기후·환경 관련 금융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전 세계 48개 중앙은행과 감독기구가 참여해 2017년 12월 설립한 논의체다. NGFS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여신제도 △담보설정 △자산운용 △감독권한 등 총 4개 부문에서 14가지 정책 수단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한은은 여전히 자산운용을 제외한 나머지 3개 부문에서 검토만 하고 있다. 이런 지적에 대해 이 총재는 “노력은 하고 있지만 녹색금융에 대한 국가적 정의가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대신 인적자원을 늘리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를 촉진시키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 ‘포지티브머니’(Positive Money)는 지난해 11월 한은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최근 ‘D-’라는 부진한 평가를 내놨다. 당시 한은의 총점은 17점으로 △연구 및 홍보 부문에서는 10점 만점 중 10점을 받았으나 △통화정책 부문에선 50점 만점 중 0점 △금융정책 부문에선 50점 만점 중 6점 △모범사례 부문에선 20점 만점 중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앞서 같은 해 3월 평가에서도 한은은 11점으로 ‘D-’ 평가를 받았다.장 의원은 “영국 포지티브 머니가 작년 3월부터 24개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G20 국가 중앙은행의 순위를 내놨는데, 녹색중앙은행 평가표 150점 만점에 한국은행은 11점에 그쳤다. 그 이유는 연구만 하고 배점이 높은 통확, 금융 부문에서 실천을 하지 않아서”라고 질책했다. 이어 “금융중개대출 지원에 녹색산업 지원을 넣는 등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데 왜 안하냐”고 질문했다. 이 총재는 “변명이 되겠지만 녹색채권을 추가하고 싶어도 민간 발행이 아니라 공공기관 부도 위험이 없는것이어야 한다”면서 “정의가 명확하지 않고 발행 공공기관도 충분치 않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2022.10.07 I 이윤화 기자
우승만큼 탐나는 홀인원 부상..최진호 "매일 노리고 있습니다"
  • 우승만큼 탐나는 홀인원 부상..최진호 "매일 노리고 있습니다"
  • 제네시스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이재경(왼쪽)과 캐디 김호석씨가 개막에 앞서 가진 포토콜에서 17번홀 홀인원 상품으로 걸린 2대의 제네시스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PGA)[인천=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김봉섭)“매일 노리고 있습니다.”(최진호)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의 우승 경쟁만큼 뜨거운 관심은 17번홀에서의 홀인원이다. 이 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선수는 제네시스 GV70, 캐디는 G70 슈팅브레이크를 받는다. 7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를 준비하는 김봉섭은 홀인원의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첫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든 김봉섭은 “우승도 하고 홀인원도 했으면 좋겠다”고 트로피와 자동차 부상에 모두 눈독을 들였다.경기를 마친 최진호는 홀인원을 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로 컷을 통과한 최진호는 “매 라운드 홀인원을 노리고 있다. 오늘도 홀인원을 하려다가 벙커에 빠져서 보기를 했다”며 “캐디에게 ‘홀인원 하면 나 많이 좋아해 줄 거지’라고 물었더니 ‘평생 모시겠다’고 하더라. 내일도 홀인원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코리안투어에서는 보기 드문 다양한 특전과 지원으로 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우승자에겐 상금 3억원과 함께 제네시스 GV80 자동차를 부상으로 주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그리고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출전권도 받는다. 대회 기간에는 출전 선수 120명 전원에게 숙소를 지원하고,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와 역대 우승자에게는 대회 기간 제네시스 차량을 제공했다.
2022.10.07 I 주영로 기자
세종텔레콤, 5G특화망 준비 완료…반월시화 산단 서비스
  • 세종텔레콤, 5G특화망 준비 완료…반월시화 산단 서비스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중견 기간통신사이자 ICT플랫폼 기업인 세종텔레콤(대표이사 김형진, 유기윤)이 5G 이동통신 특화망용 주파수를 지난 6일 할당 받고, 5G특화망 기반의 공공 및 산업안전 예방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세종텔레콤은 5G특화망을 할당 받은 국내 7번째 기업이 됐다. 이와 동시에 진행한 ‘기간통신사업자 1호 면허 변경 신청’ 또한 승인되어 직접 5G 서비스를 수행 가능하다.신청 주파수 대역은 4.7㎓(기가헤르츠) 대역 100㎒(메가헤르츠)로, 과기정통부는 세종텔레콤이 계획하고 있는 5G기반의 산업 안전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 및 확산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신청 주파수 대역 전체를 할당했다.세종텔레콤은 본 주파수를 사용해 경기도 반월시화 산단 산업현장에 중소 제조기업 전용 5G특화망을 구축하고 안전 예방 플랫폼 구축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5G특화망을 활용해 대용량 데이터 전송과 메시브IoT환경을 조성하고 설비예지보전 센서 및 CCTV 설치 등을 연계해 중대재해 예방 및 제조업 5대 안전사고를 신속하게 예지하고 대응 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이후, 산단 내 약 2만여 개 중소·중견 제조 기업도 부담없이 도입 가능한 구독형 안전 서비스를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세종텔레콤 전략기획팀 이광모 이사는 “5G 특화망 사업자로서 B2G/B2B 서비스 활성화에 나서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은 뜻깊다”며 “공공 및 산업안전 분야의 요구에 맞춰 맞춤형 망을 구성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산업 안전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이바지하겠다” 고 강조했다.
2022.10.07 I 김현아 기자
비엘팜텍, 다이어트 건기식 ‘nfp 모로실 다이어트 버닝 컷’ 홈쇼핑에서 완판
  • 비엘팜텍, 다이어트 건기식 ‘nfp 모로실 다이어트 버닝 컷’ 홈쇼핑에서 완판
  •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신약개발ㆍ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엘팜텍(065170)이 개별인정형 원료 ‘모로실’을 활용한 ‘nfp 모로실 다이어트 버닝 컷’으로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비엘팜텍은 지난 16일 NS홈쇼핑을 통해 ‘nfp 모로실 다이어트 버닝 컷’의 첫 홈쇼핑 방송을 진행해 매진 된 이후 23일 2차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론칭 초기부터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비엘팜텍의 자회사 ‘비엘헬스케어’에서 개발한 다이어트 신소재 ‘모로실’은 이탈리아의 붉은 보석으로 불리는 희귀 열매 모로오렌지에서 추출한 원료다.체지방 감소효과가 큰 C3G(cyanidin-3-glucoside, 시아니딘-3-글루코시드)함량이 매우 풍부해 최근 각광받고 있다. PGI 인증 받은 시칠리아산 모로에서 추출, 생산한 ‘모로실’을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당시 식약처 인증을 위한 인체시험 결과 ‘모로실’ 섭취시 ▲체중 4.18% 감소, ▲BMI 3.86% 감소, ▲체지방량 9.22% 감소, ▲복부지방 10.84% 감소, ▲내장지방 14.91% 감소, ▲피하지방 10.68% 감소, ▲허리둘레 3.56% 감소, ▲엉덩이둘레 2.83% 감소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 같은 인체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모로실’ 성분은 최근 다이어트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nfp 모로실 다이어트 버닝 컷’에 사용된 ‘모로실’ 원료는 모로오렌지를 원물대비 무려 6,500% 농축, 디슈거링 공법으로 당분을 98% 제거했으며 다이어트 핵심지표인 C3G성분 또한 7,300% 증가수치를 보이는 것이 큰 특징이다. 비엘팜텍은 자회사 ‘비엘헬스케어’에서 생산한 건기식 ‘nfp 모로실 다이어트 버닝 컷’의 자사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자회사를 통해 ‘모로실’ 원료를 활용한 다이어트 건기식 제품의 OEM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자회사 ‘비엘헬스케어’는 모로실 다이어트 건기식을 충북 오창에 위치한 1, 2공장에서 직접 생산해 ‘HL사이언스’, ‘헬스밸런스’, ‘휴럼’ 등의 건기식 전문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모로실’을 활용해 자사제품과 OEM으로 다이어트 건기식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는 것이다.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증을 받게 되면 상당기간 독점 판매권리를 갖게 돼 자체 제품 판매 및 해당 원료를 활용한 OEM 사업을 할 수 있다. 따라서 건기식 기업들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많이 보유할수록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 비엘팜텍은 현재 ‘모로실’ 외에도 피부보호 기능성 원료 ‘로즈마리자몽 추출복합물’, 골관절염 기능성 원료 ‘천심련 추출물’까지 3개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5개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식약처로부터 인증 받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이천수 대표이사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영역은 수년 주기로 시장 트랜드에 따라 선도 제품군이 바뀌며 대규모 시장을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 올해부터는 모로실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실적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2022.10.07 I 김지완 기자
SKT-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신한대, 탄소중립 스마트에너지 캠퍼스 구축 MOU 체결
  • SKT-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신한대, 탄소중립 스마트에너지 캠퍼스 구축 MOU 체결
  • SKT는 환경부 사단법인 지속가능캠퍼스협회 및 신한대학교와 탄소중립 스마트에너지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진환 SKT 엔터프라이즈CIC장(왼쪽)과 강성종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유영상)이 환경부 사단법인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신한대학교와 ‘탄소중립 스마트에너지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엔데믹 시대 캠퍼스 라이프가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에서 AI기반의 스마트에너지캠퍼스 인프라를 구축해 범 국가적으로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협약식은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최진환 SKT 엔터프라이즈CIC장, 강성종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장 겸 신한대학교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업·단체는 △탄소중립 스마트에너지캠퍼스 구축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또 친환경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지속가능 발전 분야 개발·연구 등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SKT와 신한대학교는 캠퍼스 건물의 에너지 관리 장비를 고효율 장비로 교체하고, AI딥러닝 기반 최적 에너지 알고리즘을 적용해 캠퍼스 내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집중적으로 추진해갈 계획이다.신한대학교는 지난 2019년 강성종 총장 취임 후 디지털 혁신 정책 수립을 통해 참여형 스마트 대학 캠퍼스를 활발히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ICT/IoT 캠퍼스 위원회’와 ‘스마트캠퍼스 구축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SKT는 전력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재생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가상 발전소(VPP) 서비스, 빌딩이나 공장의 에너지 효율화 서비스, 에너지 소비가 많은 데이터 센터와 통신 국사에 특화된 에너지 절감 솔루션 및 통합 관리 솔루션(DCIM, Data Center Integrated Mgmt.) 등을 개발해오며 에너지 효율화에 동참하고 있다.또 2020년 말 RE100 가입 후 올해 국내 통신사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검증을 통과한 바 있으며, 싱글랜·AI기반 네트워크 냉방-저전력 설계 등 다양한 친환경 인프라 기술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최진환 SKT 엔터프라이즈CIC장은 “이번 탄소중립 스마트에너지캠퍼스 구축 사업을 계기로 SKT가 보유한 AI 에너지 솔루션은 물론 5G·AI·메타버스·블록체인·IoT 등 다양한 ICT 인프라를 통해 산업과 기술 혁신의 요람인 캠퍼스에 새로운 디지털 혁신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강성종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장은 “SKT와 협력해 ‘스마트에너지캠퍼스’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캠퍼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 · 분석 · 활용해 엔데믹 시대 대학의 교육 · 연구 ·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07 I 정다슬 기자
하만, 뱅앤올룹슨 브랜드로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협찬
  • 하만, 뱅앤올룹슨 브랜드로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협찬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 브랜드로 6~9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제네시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2020년 9월 공개한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에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장착됐다. GV60에 이어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에도 채택됐다.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제네시스 브랜드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과 VIP 고객들을 위해 행사장 내 클럽하우스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존을 운영한다. 참가 선수들과 VIP 고객들은 클럽하우스에서 휴식을 즐기며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참가 선수들에게 제네시스와 뱅앤올룹슨의 파트너십 로고가 각인된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블루투스 스피커, VIP 고객들에게는 베오플레이 EX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을 증정한다.대회 기간 동안에 제네시스 오너들을 위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행사장 내 마련된 갤러리 플라자에서 뱅앤올룹슨의 아름다운 사운드를 체험하면서 커피와 티를 즐길 수 있는 뱅앤올룹슨 ‘더 사운드 라운지’를 운영한다.뱅앤올룹슨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 카페로 제네시스 차량의 오너를 인증한 후 입장이 가능하다. 라운지 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청취할 수 있다. 제네시스 멤버십 프리빌리지 서비스 중 하나인 커피 정기 구독 서비스에서 만나 볼 수 있는 K-BROS의 최고급 원두로 블렌딩한 커피와 덴마크 왕실에서 사랑 받아 온 프리미엄 티 A.C. 퍼치스 티핸들을 즐길 수 있다.라운지에선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된 제네시스의 모델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에 참가한 참가자들에게 제네시스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스피커 그릴 모양의 프리미엄 초콜릿을 증정한다. 해당 공간에서 뱅앤올룹슨 헤드셋 또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체험하는 모습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제네시스와 뱅앤올룹슨의 파트너십 로고가 각인된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Beosound Explore) 블루투스 스피커와 베오플레이 EX(Beoplay Ex)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2.10.07 I 손의연 기자
"장기 성장성 증가 테마에 투자해야…사이버보안 주목"
  • "장기 성장성 증가 테마에 투자해야…사이버보안 주목"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DB금융투자는 성장이 기대되는 테마에 투자해야한다고 조언했다.설태현 연구원은 7일 “국내에서는 전기차, 5G 등이 해외에서는 인공지능, 혁신기술 테마 등이 강하게 반등했다”면서 “장기 성장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테마에 주목해야한다”고 말했다.미국 경기 둔화에 따른 통화긴축 속도 조절 기대 등으로 주초 강하게 상승 출발한 글로버 증시는 미국 민간고용지표 호조로 인해 기대감디 다소 위축되는 모습이다. 국내외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는 지난주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데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했다.주간으로 국내에서는 전기차, 5G, 클린테크, 신재생에너지 등이 해외에서는 인공지능, 혁신기술, 로봇 등의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장기 가격 모멘텀 상위 테마로는 글로벌 및 미국 인프라, 국내 희소자원 등을 꼽았다. 중기 가격 모멘텀 상위로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희소자원 등을 들었다. 설 연구원은 “6월 중순 이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저점을 높여가며 글로벌 클라우드 ETF가 중기 가격 모멘텀 최상위권에 진입했다”면서 “중장기 가격 모멘텀 상위에는 대체로 해외 테마 ETF가, 단기 가격 모멘텀 상위에는 국내 테마 ETF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장기 가격 모멘텀 하위에는 국내 게임, 컨텐츠 테마 등이 있다.DB금융투자는 해외 테마 ETF 중에서도 장기 성장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테마에 주목했다. 설 연구원은 “과거 대비 미래 장기 성장률 증가가 기대되는 테마에는 사이버 보안, 중국 메타버스, 글로벌수소 등이 있다”면서 “그중에서도 사이버보안 테마 장기 성장률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주요 편입종목 중에서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사이버아크 소프트웨어 등의 성장성이 두드러진다”고 덧붙였다.
2022.10.07 I 안혜신 기자
"5년 간 주가 헤매던 버라이존이 돌아왔다…이젠 주식 사도 될 때"
  • "5년 간 주가 헤매던 버라이존이 돌아왔다…이젠 주식 사도 될 때"
  •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최근 몇년 간 시장대비 부진한 주가 움직임을 보였던 미국 대표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가 이제서야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월가 매수 추천이 나왔다.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인 CNBC에 따르면 티모시 호란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는 이날 버라이존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 ‘시장수익률평균(Perform)’에서 ‘시장수익률상회(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5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대비 29% 정도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뜻이다. 호란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버라이존 주가가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보일 순 있겠지만, 가입자 기반이 점진적으로 안정세에서 성장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이 주가에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버라이존의 네트워크 품질 개선과 가입자 증가를 위한 효과적인 고객 세분화, 5세대(5G) 이동통신에서의 고정형 무선접속(FWA) 번들 제품 도입까지 모두 주가에 긍정적인 재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수년 간 재무제표 상 레버리지를 활용해 막대한 투자를 해왔고, 그 결과 앞으로 매년 15%씩 성장하고 있는 회사의 잉여현금흐름(FCF) 창출 능력도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6.7%에 이르는 배당수익률까지 감안할 때, 버라이존이 수년 간의 주가 실적 부진 이후 이제는 포트폴리오에 (이 주식을) 추가해도 좋을 만한 시기가 왔다고 호란 애널리스트는 추천했다. 버라이존 주가는 최근 5년 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48% 상승하는 와중에서도 20.6%나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었다. 올 들어서도 지수대비 낮은 수익률에 머물러 있다.호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2월에 버라이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었는데, 당시는 회사가 주파수에 과도한 자금을 투입한데다 5세대(5G) 중대역 서비스 구축이 늦어지면서 고객이 이탈했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재무제표와 설비투자 부담 등을 고려했었다”며 “그러나 이제는 이런 요인들이 모두 뒤집어졌다”고 말했다.
2022.10.06 I 이정훈 기자
어메이즈핏, 스마트워치 ‘GTR4·GTS4’ 출시…“한국서 3위 목표”
  • 어메이즈핏, 스마트워치 ‘GTR4·GTS4’ 출시…“한국서 3위 목표”
  • 어메이즈핏 ‘GTR4’(왼쪽)과 ‘GTS4’. (사진=어메이즈핏)[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어메이즈핏은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T’시리즈의 4세대 제품으로 한국에서 점유율 3%, 3위 자리를 목표하고 있다.”중국 젭 헬스는 자사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즈핏’이 오는 11일 한국 시장에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TR4’와 ‘GTS4’를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어메이즈핏은 중국 샤오미 자회사였던 ‘화미’의 브랜드였는데, 현재는 분리돼 젭 헬스라는 사명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어메이즈핏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팅크웨어(084730) 관계자는 이날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지난해 기준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은 약 200만대 규모였는데 어메이즈핏의 목표는 3위 정도”라며 “국내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이 워낙 강세이기 때문에 3위란 숫자가 의미는 크지 않겠지만, 우리 입장에선 점유율 3%를 목표로 영업·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니 탕 어메이즈핏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은 “이번 4세대 제품의 경우 특히 소비자들이 건강 관리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라며 “이번 4세대 제품은 많은 부분에서 업데이트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어메이즈핏 ‘GTR4’는 1.43인치 둥근 화면에 HD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클래식한 워치 디자인이 특징이며, 메탈 미들 프레임과 레이싱카 스타일의 내비게이션 크라운이 어우러져 세련된 비즈니스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슈퍼스피드 블랙, 빈티지 브라운 레더, 레이스트랙 그레이 3종이다. 어메이즈핏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인 배터리는 475mAh 용량을 갖췄다. 한 번의 충전으로 평균 14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50일간 사용할 수 있다.‘GTS4’는 1.75인치 사각 화면에 HD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27g의 가벼운 무게와 9.9mm의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색상은 인피니트 블랙, 미스티 화이트, 어텀 브라운, 로즈버드 핑크 등 4종. 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의 충전으로 평균 8일, 최대 30일간 사용 가능하다.이번 GT 시리즈 4세대 제품은 업계 최초의 듀얼밴드 원형 편광 GPS 수신 안테나를 도입했다. 6개 위성에서 위치정보를 수신하는 듀얼밴드 위치 확인 시스템(GNSS)도 탑재했다. 휴대용 GPS 위치 추적 장치처럼 99%에 달하는 정확한 코스와 정밀한 거리 측정을 지원한다. 어메이즈핏은 향후 무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OTA)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경로 파일을 불러와 실시간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150개 이상의 스포츠 모드도 지원한다. 8가지 운동 및 15가지 웨이트 트레이닝 동작을 자동 인식해 심박수, 소모 칼로리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 모니터링은 어메이즈핏만의 특화 기능으로 사용자의 운동 반복 횟수, 세트수, 휴식 시간을 자동으로 카운트하고 운동 종료 후 최대 산소 섭취량 등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다.건강관리 기능도 한층 향상됐다. ‘바이오트래커’ 4.0 PPG 생체 인식 센서를 탑재해 이전 세대보다 33%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다. 혈중 산소 포화도,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를 24시간 동안 모니터링하고 45초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수면 모니터링도 가능하며 비정상 상태의 심박수,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수치에 대한 경고 알림을 제공한다. 다만 삼성 ‘갤럭시 워치5’나 애플 ‘애플워치8’ 등에 탑재돼 있는 온도 측정 기능은 없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온도 측정 기능 자체는 지난 3세대 제품을 넘어오면서 개발 단계에 들어갔지만, 최종적으론 제외됐다”며 “국내 법규 등 검토해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어메이즈핏 ‘GTR4’와 ‘GTS4’는 모두 26만8000원이다. 네이버 어메이즈핏 브랜드스토어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A/S는 전국 아이나비 서비스센터에서 1년간 무상 제공된다.
2022.10.06 I 김정유 기자
한양대, 뇌파 이용 뉴로마케팅 기술 개발
  • 한양대, 뇌파 이용 뉴로마케팅 기술 개발
  • 사진=한양대[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양대 연구진이 뇌파·생체신호로 사용자의 감정 변화를 확인하는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 기술을 개발했다.한양대는 임창환(사진)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팀이 이런 연구성과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김호담 박사(1저자)와 김수혜 석사과정생(2저자) 등이 참여했으며, 연구결과는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Transactions on Affective Computing)에 지난달 13일 게재됐다. 지금까진 제품 사용자의 선호도나 감정 변화를 측정하려면 설문조사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는 조사방법에 따라 결과가 왜곡될 수 있어 사용자의 뇌파·생체신호로 직접 감정변화를 측정하는 뉴로마케팅 기법이 연구돼 왔다. 임 교수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다양한 영상을 보여준 뒤 개인별 감정 변화를 추적하는 기계학습 모델을 생성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뇌파·생체신호로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선호도 측정이 가능했다. 해당 기술은 현대자동차가 최근 출시한 제네시스 G90에 적용했다. 48명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감정 개선 효과를 확인한 것. 임 교수는 “세계적으로 감성 컴퓨팅 관련 연구가 발표되고 있지만 실제 산업 분야에 적용된 사례는 많지 않다”며 “뇌파·생체신호를 이용한 뉴로마케팅 기술을 국내 산업 분야에 적용하면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2.10.06 I 신하영 기자
LG화학, 아동·청소년 ESG 교육 ‘그린클래스’ 2기 모집
  • LG화학, 아동·청소년 ESG 교육 ‘그린클래스’ 2기 모집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LG화학이 아동 청소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LG화학(051910)은 오는 13일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돌봄 기관을 대상으로 ‘그린클래스’ 2기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클래스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리더 양성을 목표로 국공립 학교와 돌봄 기관에 제공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지난해 LG화학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아동 청소년 ESG 교육 사회공헌으로, LG화학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동아사이언스가 주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한다. 지난해 실시한 1기 사업에선 전국 483개 초·중·고등학교와 122개의 돌봄 기관(지역아동센터·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 등)이 참여해 총 4만1367명의 학생이 ESG를 학습했다. 2기 모집에 앞서 선착순 4000명에게 오프라인 교과서와 활동 키트 등 교보재를 주는 사전 모집에만 약 350여 기관의 2만8000여명의 학생이 몰리기도 했다.올해 진행되는 그린클래스 2기에 참여하고자 하는 교육기관은 LG화학의 교육 사회공헌 홈페이지 ‘라이크 그린’(Like green)에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번 모집부터는 신청만 하면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강의 영상과 학생용 워크북, 교사용 강의 지도안과 자료로 구성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받을 수 있다. 그린클래스의 교육과정은 G·R·E·E·N의 앞글자를 따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 △책임(Responsibility) △에너지(Energy) △생태계(Ecosystem) △차세대 기술(Next technology) 등 총 5가지 주제로 나뉜다. 학생들은 주제에 따라 기후 위기 극복 행동 선언문을 작성하거나 탄소제로 수칙 만들기, 신소재 아이디어 모으기, 환경을 지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만들기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ESG를 학습할 수 있다. 올해 교육엔 특히 초등과 중등으로 난이도가 세분돼 교육기관 상황에 맞는 교육을 고를 수 있다. 또 청소년들의 미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 자료도 추가됐다. LG화학은 그린클래스와 함께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함께하는 온라인 멘토링 △ESG 캠페인 프로젝트 ‘그린 콘서트’ △전문 연사와 함께 하는 ESG 교양 콘텐츠 ‘그린 페스티벌’을 ‘라이크 그린’이란 이름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LG화학은 앞으로 라이크 그린에 글로벌 콘텐츠와 영문 홈페이지를 추가해 글로벌 ESG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라이크 그린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가 참여해 지속 가능성 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강재철 LG화학 지속가능담당은 “양질의 교육과 기후변화 대책 마련이라는 지속 가능 발전목표(SDGs)를 실행하기 위해 LG화학은 ESG 교육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아동 청소년들이 친환경 미래를 이끌 리더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G화학의 아동 청소년 ESG 교실 ‘그린클래스’ 2기 모집 포스터 (사진=LG화학)
2022.10.06 I 박순엽 기자
과기정통부, 5G 특화망 항공·에너지 분야로 확산
  • 과기정통부, 5G 특화망 항공·에너지 분야로 확산
  • 이음5G 주파수 할당·지정 현황 (자료=과기정통부)[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케이티엠오에스북부(KTMOS북부) 등 5개 기관에 5세대 이동통신 특화망(이음5G) 주파수 할당·공급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KTMOS북부와 세종텔레콤이 추가되면서 이음5G 주파수를 할당받은 사업자는 7개로 늘었으며, 해군·한국전력·KT는 처음으로 이음5G 주파수를 지정받게 됐다. 과기정통부 측은 “이번 이음5G 주파수 공급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공항 관제, 디지털 트윈을 통한 변전소 관리, 산업 현장의 중대사고 예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주파수 대역으로 KTMOS북부는 28㎓대역 600㎒폭·4.7㎓대역 100㎒폭을, 세종텔레콤·해군·한국전력·KT는 각각 4.7㎓대역 100㎒폭을 신청했다. 한국전력은 추후 28㎓ 600㎒ 폭을 신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파수 공급은 기존 로봇, 공장, 의료, 미디어 분야를 넘어 항공·에너지 등 공공과 산업 안전 분야로 이음5G 활용 영역을 확장한 것에 의미가 있다는 게 과기정통부 측 설명이다.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기존에 ICT와 연관성이 없거나, 아날로그 통신에 의지해 왔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이음5G를 도입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세계 최고의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정부의 방향과 맥락이 닿아 있는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에서 이음5G를 도입해 경제·사회 전반으로 5G 기반 네트워크가 구축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2022.10.06 I 김국배 기자
자람테크놀로지,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돌입
  • [마켓인]자람테크놀로지,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돌입
  •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차세대 통신반도체 설계기업 자람테크놀로지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자람테크놀로지의 총공모주식수는 100만주다. 주당 희망 공모가는 2만1200~2만6500원이며, 공모예정금액은 212억~265억원이다.자람테크놀로지는 2000년에 설립된 팹리스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이다. 자람테크놀로지가 독자 개발한 통신반도체(XGSPON SoC)는 5G 서비스의 커버리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통신시장의 수요가 크다.자람테크놀로지는 5G용 통신반도체를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했다. 5G 기지국 연결에 필요한 핵심 제품인 광부품일체형 폰스틱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자람테크놀로지의 핵심 기술은 △프로세서(CPU) 설계기술 △분산처리 설계기술 △저전력 설계기술 등이다. 다른 팹리스 기업들이 영국 ARM사(社)의 프로세서를 라이선스해서 사용하는 것과 달리, 자람테크놀로지는 자체 설계한 프로세서를 사용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최적화된 프로세서 설계가 가능하다.특히 자율주행, 원격의료 등 5G를 활용한 융합서비스의 일상화로 데이터 트래픽은 계속해서 증가할 전망인 만큼, 자람테크놀로지 제품에 대한 수요 도 안정적으로 늘어날 것이란 판단이다.자람테크놀로지는 6G의 도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차세대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자람테크놀로지가 보유한 독자적인 프로세서(CPU) 설계기술은 활용도가 높아 인공지능(AI) 반도체나 사물인터넷용 반도체칩에도 적용 가능하다.백준현 자람테크놀로지 대표는 “4차 산업의 대동맥이라 불리는 핵심 인프라인 5G를 실현하려면 우수한 성능을 가진 고품질의 통신반도체 및 통신장비가 필수적”이라며 “글로벌 통신시장을 선도하는 통신반도체 팹리스 전문기업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자람테크놀로지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11월 7~8일에 진행한다. 상장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2022.10.06 I 김응태 기자
'필로폰 투약' 전 청와대 행정관 집행유예…"재범 위험 높다"
  • '필로폰 투약' 전 청와대 행정관 집행유예…"재범 위험 높다"
  •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재직 중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여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진=이데일리DB)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박강민 판사는 6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청와대 행정관 A(35)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추징금 40만원과 약물 중독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재판부는 “공무원 재직 중 범행을 저질렀다”며 “마약류 관련 범죄는 사회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고 재범 위험성도 높아 엄정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범행을 인정하고 잘못을 깊이 반성하는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A씨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있던 2021년 1월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0.5g을 40만원에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판매업자가 마약을 특정한 장소에 숨겨두면 나중에 이를 찾아가는 ‘던지기 수법’으로 필로폰을 입수하고 서울 강남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물에 탄 뒤 투약했다. 혐의를 모두 인정한 A씨는 최후변론에서 “공직자 신분으로 물의를 일으켜 부끄럽고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가족들은 물론, 지인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살아가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2022.10.06 I 조민정 기자
웰바이오텍EVC, 국제 전기차 충전규격 OCPP 1.6 인증 획득
  • 웰바이오텍EVC, 국제 전기차 충전규격 OCPP 1.6 인증 획득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웰바이오텍(010600)은 관계사 웰바이오텍EVC의 완속 충전기(LUCY-C007S)가 국제 개방형 충전 통신규약인 OCPP 1.6(Open Charge Point Protocol) 보안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OCPP는 OCA(Open Charge Alliance)가 인정하는 전기차 충전기와 충전관리시스템 간의 글로벌 표준 프로토콜로 전세계 대다수 국가에서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 OCPP 1.6은 미국, 유럽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통신규약이다. 우리나라 환경부도 올해부터 충전기 설치 및 운영사업의 필수조건으로 OCPP 1.6 적용을 의무화했다.웰바이오텍EVC는 ‘EV LUCY’ 브랜드를 통해 7kw 완속 충전기, 100kw 급속 충전기, 200kw 급속 충전기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완속 충전기인 7kw(LUCY-C007S)는 고급형, 표준형, 보급형으로 제품을 나눠 판매 중이다. 이중 7kw와 100kw(LUCY-E100D) 제품은 국가통합인증마크(KC) 인증 및 형식승인 완료 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플러그앤차지(PnC) 충전망 구축, V2G(Vehicle to Grid), 스마트차징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100kw, 200kw 모델에 대한 OCPP 1.6 인증 획득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다양한 전기차 충전기 수요에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웰바이오텍은 정부의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웰바이오텍EVC를 통해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주력 중이다.
2022.10.06 I 이정현 기자
매일유업 "우유·두유 소비자 '귀리유'로 끌어오겠다"
  • 매일유업 "우유·두유 소비자 '귀리유'로 끌어오겠다"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매일유업(267980)이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인 ‘오트(Oat·귀리)’ 대중화에 본격 나섰다. 자사 비건 음료 ‘어메이징 오트’의 이름을 딴 ‘어메이징 오트 카페’를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에 오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어 기존 우유 소비자뿐만 아니라 두유 소비자까지 적극적으로 ‘귀리유’ 시장으로 끌어 오겠다는 포부다.서울 성수동 ‘어메이징 오트 카페’ 전경(사진=매일유업)성은주 매일유업 식물성식품 담당 상무는 6일 성수동 어메이징 오트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트는 매일유업이 공들여 찾아낸 건강하고 맛있는 원료”라며 “고품질 오트의 맛을 고객분들께 널리 알려 내년에는 올해보다 오트 관련 매출을 두 배 이상 올리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오트는 현미의 다섯 배에 이르는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곡물의 왕’으로 불린다. 그 중에서도 특히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수용성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이 풍부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오트의 베타글루칸을 하루 3g 이상 섭취하면 심혈관계 질환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밝히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콜레스테롤 개선과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귀리식이섬유를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증했다. 매일 어메이징 오트는 청정 핀란드의 고품질 오트를 원물 상태로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 오트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았다.성은주 매일유업 상무(사진=정병묵 기자)성 상무는 “우리나라에서는 오트가 아직 생소한데 미국과 유럽에서는 상당히 대중화됐다”며 “국내에선 아몬드유에 아직 밀리고 있는데 우유와 더 맛이 비슷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우유 소비자는 물론 두유 소비자까지 끌어올 것”이라고 설명했다.매일유업은 자사가 운영하는 카페 ‘폴바셋’에 우유 대신 어메이징 오트를 넣은 ‘오트 라떼’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스타벅스코리아와 카페베네 등 유명 카페 프랜차이즈에도 오트 음료를 공급하고 있다.성 상무는 “아직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고객은 오트 함유 커피를 주문했다가 입에 맛지 않을까바 꺼리고, 점주는 오트 음료를 대량으로 샀다가 안 팔릴까 망설여한다”며 “이번 팝업 카페를 통해 오트의 맛과 영양을 더욱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오트는 재배 시 물과 토지를 적게 사용한다는 점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곡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성 상무는 “단순히 오트를 먹는 것만으로도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셈”이라며 “‘지구를 살리는’ 오트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종이팩과 종이 빨대를 사용했고, 원료는 물론 개발 시 실험 방식에 대해서도 모두 비건인증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어메이징 오트 카페에서는 다양한 오트 음료와 디저트 메뉴는 물론 비건 베이킹 클래스와 이색적인 포토존을 운영한다. 매일유업은 맛을 포기하지 않도록, 전문 셰프와 함께 오트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레시피를 개발했다. 모든 메뉴는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메뉴다. 남녀가 카페 어메이징 오트의 오트밭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매일유업)11일부터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리는 비건 쿠킹 클래스에서는 꼼므크리제, 푸드떼, 에이사, 이로운제과, 모도리, 빵제까지 6곳의 비건 레시피 전문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공개한다. 쿠킹클레스에 참여하면 라자냐부터 케이크, 양갱, 스콘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다. 비건 쿠킹 클래스는 사전 예약을 통해 소규모로 운영된다.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페 홈페이지에서는 방문만 해도 100% 당첨되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개인 SNS에 어메이징 오트 카페 관련 소식을 공유하는 전원에게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메이징 오트 모바일 교환권을 선물한다. 또한 성수동 어메이징 오트 카페에 직접 방문해 직원의 인증을 받으면 100% 오트로 만든 한정 굿즈 ‘오그래퐁’과 어메이징 오트로 구성된 웰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2022.10.06 I 정병묵 기자
‘또 멀티골 쾅쾅’ 홀란, 9경기 연속 골…맨시티는 5-0 대승
  • ‘또 멀티골 쾅쾅’ 홀란, 9경기 연속 골…맨시티는 5-0 대승
  • 엘링 홀란(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2·맨체스터시티)이 또 멀티골을 터뜨리며 9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펼쳤다.홀란은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3차전 코펜하겐과 경기에서 2골을 넣였다.전반 7분 동료 주앙 칸셀루의 크로스 때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문을 뚫었다. 이어 전반 32분 동료 세르히오 고메스의 슛을 상대 골키퍼가 쳐내자 홀란이 왼발로 밀어 넣어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맨시티가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체력 안배를 위해 전반 종료 후 홀란을 교체했고 그는 더 많은 득점을 올릴 기회를 놓쳤다.홀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에서 14골을 넣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경기에 5골을 넣었다. 이번 멀티골까지 9경기 연속 득점 행진이다.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잉글랜드 클럽 소속으로 출전한 첫 UCL 3경기에서 모두 득점한 선수는 마루안 샤마크와 페란 토레스에 이어 홀란이 역대 세 번째다.그는 오는 8일 리그 16위인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10경기 연속 골 사냥에 나선다.한편 맨시티는 UCL 조별리그 3연승을 달리며 G조 1위(승점 9)를 지켰다. 코펜하겐은 4위(승점 1·1무 2패)다.
2022.10.06 I 주미희 기자
프링글스, 지속가능한 환경위해 플라스틱 포장재 줄인다
  • 프링글스, 지속가능한 환경위해 플라스틱 포장재 줄인다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링글스가 자원 절약 및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사진=프링글스)먼저 프링글스 53g, 110g 제품에 사용되는 포장재의 사이즈를 줄여 불필요한 포장 재료 및 플라스틱 사용을 감소할 예정이다. 프링글스 53g은 캔의 높이가 121㎜에서 105㎜로 6㎜가 줄어들었고, 프링글스 110g은 캔의 높이가 214㎜에서 206㎜로 8㎜ 줄어들었다. 특히, 작은 캔 사이즈인 프링글스 53g 제품의 경우 기존의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하였다. 프링글스 110g 제품의 플라스틱 뚜껑은 유지한다. 프링글스는 최근 8월부터 대형마트 및 편의점 채널에서 판매되는 프링글스 제품의 포장재를 변경하고 있으며 이는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프링글스 관계자는 “이번 포장재 변경으로 인해 플라스틱의 경우 연간 32,852㎏이 감소하고, 종이의 경우 36,383㎏이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프링글스 작은 캔 제품의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하면 연간 33,727㎏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프링글스는 단계적으로 포장재 변경을 실시하고 향후에는 전 제품에 100%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2022.10.06 I 이윤정 기자
  • 노인의 수산물 섭취량, 최근 10년간 세 배 이상 증가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우리나라 노인의 수산물 섭취량이 최근 10년간 3배 이상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거노인의 하루 평균 수산물 섭취량은 가족과 함께 사는 노인보다 10g 적었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양하 교수ㆍ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조정희 부원장 공동 연구팀이 최근 10년(2009년∼2019년)의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 등을 활용해 노인의 수산물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노인의 수산물 섭취 추이 및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연구 -2009~2019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우리나라 만 65세 이상 노인 1인당 하루 수산물 섭취량은 2009년 45.2g에서 2019년 152.6g으로 세 배나 증가했다. 최근 10년간 노인의 어패류 섭취량은 하루 평균 40.3g에서 118.0g으로, 해조류 섭취량은 4.8g에서 34.6g으로 늘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멸치ㆍ다시마 등은 육수만 내고 건더기는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2019년 하루 1인당 평균 수산물 섭취량 152.6g 가운데 106.3g이 육수를 통한 섭취량이고, 육수를 뺀 (건더기) 섭취량은 46.3g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 국민 식생활 지침과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선 단백질 보충을 위해 ‘고기ㆍ생선ㆍ달걀ㆍ콩류’를 매일 3~4회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생선 등 수산물의 적정 섭취량은 아직 설정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우리나라 노인이 콩 등 식물성 식품에서 얻는 단백질이 전체 단백질 섭취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64%로, 동물성 단백질보다 식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여전히 훨씬 높다”며 “노인의 동물성 단백질 공급 식품으로, 육류(고기)와 어패류(생선)의 기여율이 각각 14.4%ㆍ11.7%로 엇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노인에겐 어패류가 여전히 매우 중요한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이란 것이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수산물엔 동물성 단백질뿐만 아니라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도 다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노인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할 필요가 있다”며 “노년기엔 치아 손실이나 소화액 분비 등 소화 기능의 저하로 인해 단백질의 소화ㆍ흡수율이 떨어지는데 부드러운 생선 살은 질긴 식감의 육류보다 소화ㆍ흡수가 더 잘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1인 가구 등 독거노인의 하루 평균 수산물 섭취량은 가족과 함께 사는 노인보다 10g 적었다.
2022.10.06 I 이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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